강선영 기사입력  2020/05/30 [09:48]
[속보] 박능후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세 차단 시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속보] 박능후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세 차단 시급"(사진=방송화면 캡처)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30일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대본 회의에서 학원, PC방, 노래방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 차장은 "현재 수도권의 감염양상은 이태원 클럽과 물류센터 등에서 촉발된 감염이 노래방, 돌잔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학생들의 등교수업과 가족의 소중한 일상이 위협받지 않도록 2000만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권에서 확산세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차장은 "사업주와 근로자, 국민 개개인 모두가 자신의 공간에서 생활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 일용직 근로자 등 비정규직이 많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아프면 쉬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이들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은 학원이나 공부방에서도 손 씻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