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3/23 [15:43]
시흥시재향군인회 청년단, 센트럴병원 의료진에 식료품 전달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시재향군인회 청년단(회장 백동기)은 지난 13일 센트럴병원(이사장 성대영)을 방문하여 코로나 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시흥시재향군인회 청년단 백동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시흥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가 서로를 돌아보아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센트럴병원을 방문한 시흥시재향군인회 청년단의 백동기 회장외 5명은 밀려드는 환자를 돌보느라 끼니도 거를 정도로 바쁜 의료진들이 간단히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라면 등 간단한 간식거리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센트럴병원 성대영 이사장은 “최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역시민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면서 “센트럴병원은 신종플루, 메르스 등 전염성 질병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을 갖고 있어 지난 2018년 병원 내 전염성 질병에 대한 대응이 원활하도록 시흥시에서는 유일하게 음압진료실과 양압진료실 등을 마련했다. 센트럴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들은 감염 위험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진료받아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흥센트럴병원은 시흥 최초로 선별진료소를 등록하여 운영해 왔으며, 지난달 26일에는 시흥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국민안심병원을 국가로부터 지정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