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3/11 [13:30]
시흥신천연합병원,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마스크 500장 기부
저소득가정에 후원 물품 지원 시 함께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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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윤환)은 지난 9일 시흥신천연합병원으로부터 마스크 500장을 기부받았다.

시흥신천연합병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달 28일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본관 건물 밖 별도의 공간에 설치된 안심진료소에서 의심환자의 진료 및 검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 건강을 수호하고 있다.

‘국민안심병원’운영하면서 지역단체들과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큰 힘이 되어 이에 보답하고자 신천연합병원 직원들과 병원 측에서 기금을 모아 마스크를 구입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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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자협은 기부받은 마스크를 매화동, 정왕동, 신천동지역협의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후원 물품 지원 시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9일에는 매화동자원봉사자협의회에서 조미김, 계란, 무짠지, 무말랭이, 고추잎무침, 인삼사탕, 사골육수, 음료수, 식용류, 순대국, 카레 식료품 등과 마스크를 한 세트로 저소득가정 30세대에 전달하였다.

 

이번 마스크 전달로 마스크 대란 상황에서 코로나19 대비의 불안한 저소득 세대에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이 전해지기 바라며 지역주민이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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