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2/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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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책을 들고

금요일 저녁 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무슨 책을 갖고 갈지 고민하고

무슨 책을 갖고 올지 기대되는

나의 일상

코로나 19라는 이름으로 모든 일상이 멈추어 버린 나날

시선은 TV 속 뉴스로만 집중되고

생각은 멈춘 채 분별력도 없이 주입되는 것들만 받아들이며

마스크 탓인지 말수까지 줄어든다

 

지혜를 책에서

여유를 책에서 찾고 싶은데 도서관마저 임시 휴관

이 시기가 언제 끝날까?

따뜻한 봄이 오면 괜찮아지려나?

 

너 빨리 물러가고

내 일상 돌리도

 

                                                                           /오안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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