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02/22 [10:08]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동구 자양동, 중구 은행동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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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동구 자양동, 중구 은행동 들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대전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이 대략적으로 파악됐다.

22일 질병관리본부와 대전시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여성 이 모(23) 씨는 지난 13일 대전 동구 자양동에 있는 친구 집을 찾았고 친구 2명과 이날부터 18일 오전까지 대구를 관광했다.

 

대구까지는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고 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구에 머무는 동안 동성로, 경산역쪽 다이소와 모텔에 머물렀다. 이 씨는 18일 오후 2시쯤 대전으로 돌아와 동구 자양동 친구집에 잠시 들른 후 오후 8시부터 중구 은행동 고깃집(뿔난 뚱땡이)에서 저녁 식사를 했으며 근처 노래방에 갔다가 자양동 GS25 편의점에 방문한 후 친구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인 19일 오전 11시 15분쯤 우송대 건물에 들어가 사진을 찍은 이 모 씨는 근처 손이가짜장에서 식사했다. 오후 3시 10분부터 5시까지 더그레이커피숍에 머문 후 311번 시내버스를 타고 중구 은행동으로 갔다.

 

은행동에서는 오후 늦게까지 쇼핑했다. 당시 이 씨는 레스모아 중앙점, 토마토, 원더플레이스, 쥬얼리 가게(OST), 에메필, 섹시쿠키, 케이스탁터, 대전 지하상가 A·B·C·D구역, 대전역 등을 들렀고 102번 버스를 타고 친구 집으로 갔다가 정오가 넘은 시간에 매직코인노래연습장, 아지트 PC방, 케이마트 등도 잠시 찾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여성이 이러는 동안 18명 정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여성과 함께 대구에 간 친구들은 전남 여수와 전북 전주 등으로 돌아갔으며, 이들은 현재 코로나 19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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