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02/22 [07:35]
대전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규칙 어기고 외출 감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대전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규칙 어기고 외출 감행"(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대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시는 대전 동구에 사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1차와 2차 검사를 벌인 결과, 어젯밤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근 보건소를 찾은 뒤 자가격리를 했으나 외출을 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는 오늘 오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의 동선 등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