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2/20 [13:56]
포토 愛世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누구에게나 참고 견뎌야 하는 시간이 있듯

또, 누구에게나 쨍하고 빛나는 시간도 있다고 생각해“

빠듯한 남편의 월급으로 아픈 아이까지 키우면서도

늘 씩씩한 지인이 항상 하는 말입니다.

자신은 이제 빛날 일만 남았다는 지인

지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나’ 들에게 찾아올 쨍하고 빛나는 시간

이 주문을 외우며 기다려 보면 어떨까요?

 

‘반짝여라 내 인생’

 

                         /양윤미 시민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