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참고 견뎌야 하는 시간이 있듯
또, 누구에게나 쨍하고 빛나는 시간도 있다고 생각해“
빠듯한 남편의 월급으로 아픈 아이까지 키우면서도
늘 씩씩한 지인이 항상 하는 말입니다.
자신은 이제 빛날 일만 남았다는 지인
지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나’ 들에게 찾아올 쨍하고 빛나는 시간
이 주문을 외우며 기다려 보면 어떨까요?
‘반짝여라 내 인생’
/양윤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