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2/09 [21:12]
시흥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3명 공식 발표
25번 확진자의 아들, 며느리 확진자 추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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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시흥시 홈페이지 공식 발표 자료 캡쳐  © 주간시흥


시흥시는 긴급알림 메시지 등을 통해 [2월 9일(일) 17시 기준] 시흥시에 확진자가 3명으로 추가 됐다고 공식 발표 했다.

시흥시는 “9일 오전 공식 발표된 25번째 73세 여성 확진자에 이어, 가정 내 생활을 같이 한 아들 부부가 17시부로 최종 확진자로 통보되었다.”라고 발표하고 이로써 시흥시내 확진자는 일가족 3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25번 확진자인 어머니는 오늘 오전 국가지정격리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으로 26번째 환자(51세 남자, 내국인), 27번째 환자(37세 여자, 중국인)인 아들부부는 경기도 지정 감염병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이송되어 격리치료 중이다.”라고 밝히고 아들 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31일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중국 광둥성에 체류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확진자들의 경유지와 접촉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가 끝난 이후 공식 발표를 통해 말할 수 있다며 이는 중앙정부 차원의 체계적 대응과 부정확한 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서이다.”라며 10일(월) 오전 중 발표되리라 예상된다고 전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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