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2/07 [12:01]
(주)한샘과 대각사, 후원품 기부 전달식
보육원에서 독립하는 청년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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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주)한샘(대표이사 최양하)와 대각사(주지 원돈스님)에서 다양한 사랑의 후원품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품은 보육원인 송암동산에서 생활하다가 성인이 돼 독립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샘은 가구와 각종 생활용품, 대각사는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후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원돈스님은 “성인으로 성장하여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들을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 앞으로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여 당당히 이겨나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시흥시1%복지재단 역시 사회로 한 발짝 나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한다. 그리고 이 청년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대각사와 한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 주어질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시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샘은 지난 2019년 시흥시 관내 한부모가정을 위한 가구지원사업을 통해 가액 17,655,609원 상당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후원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대각사는  ‘흥부네 책놀이터’를 운영하며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30명의 아동에게 10,800,000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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