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1/21 [16:23]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 약사회로부터 후원금 전달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비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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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장, 곽기혁 시흥시 약사회 회장

 

지난 19일(토)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지부장 문상록)는 시흥시 약사회(회장 곽기혁)로부터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흥시 약사회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장, 곽기혁 시흥시 약사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시흥시 약사회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평소 후원금 전달은 물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시흥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시흥시 약사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을 통해 학대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이 학대 후유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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