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1/10 [17:21]
능곡동 나라찬태권도, 사랑의 후원품 전달
어린이들의 따뜻한 손길로 모은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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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나라찬태권도(관장 김관영)에서 사랑의 후원품 라면 578봉지와 아동도서 321권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나라찬 태권도장은 능곡동에 위치한 태권도장으로 도장에 등록된 어린이들과 태권도장 관계자들이 십시일반 하여 모은 라면 578봉지와 아동도서 321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라면은 식품을 기부 받아 식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마켓을 방문하여 원하는 식품을 직접 선택하는 신천푸드마켓으로 전달했으며, 아동도서는 시흥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로 전달돼 해당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라찬태권도 김관영 관장은 “어린이들이 십시일반하여 모은 라면과 책을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태권도장에서 배운 예의와 효도,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등을 통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장길성 시흥시1%복지재단 대리는 “태권도장 어린이들이 직접 모아온 라면과 책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보는 것은 나누는 것의 가치를 알게 하는 중요한 교육이다. 나 혼자 하는 나눔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시흥시1%복지재단 또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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