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2/30 [18:51]
경기과학기대, 경기도교육청지원 전문대학 연계 고교 교육과정 운영
일반계고교생의 진로 대안으로 선취업후학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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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계고 학생들이 입시중심의 교육만 받는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론중심 입시교육만 받는 것은 아니다. 어떤 학생들은 일반계고의 공부보다는 새로운 교육에 도전을 하고 적응하기도 한다. 도전정신은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 중 하나이다.

일반계고 학생들 중에는 자신의 꿈을 위해 새로운 길을 선택, 도전하는 학생들이 있다.

바로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실무중심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취업과 대학진학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는 현재 경기도교육청(교육부)지원의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2년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고등학교 2학년의 2학기 6개월 과정과, 고3 1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고 2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과기대가 운영하고 있는 2개 과정은 국가기간산업 중 하나로 미래사회의 변화를 대비하여 현재 고교생들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고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기술력을 강화하고자 전기자동차정비과정과 드론조종과정을 통해서 현재 고교생들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고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기술력을 강화하고자 개설하였다.

 

경기도교육청지원 2019년 전문대학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 교육인원은 전기자동차정비 고3, 고2과정 총 60명, 드론조종과정 50명이다. 고3학생들은 고교 졸업 후 취업을 연계하고 취업한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에서 3백만원의 취업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한 학생들은 경기과기대에 원하는 학과로 무시험으로 진학하고 등록금도 40% 감면받을 수 있다.

따라서 경기과기대에서 직업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취업도 하고 대학진학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고 전문지식을 획득하여 한번에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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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전기자동차과정과 드론조종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과정은 미래자동차에 대한 기대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때에 자동제어 및 자율자동차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에 대한 다양한 대비 및 정비기능에 대한 교육으로 미래진로를 설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드론조종과정은 드론의 경찰 수색, 화재 및 농업용 방재, 건축현장 및 스포츠 경기 촬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이 증대되고 있어 미래 중요한 기술인력으로 성장, 많은 역할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경기과기대 직업위탁과정은 이미 이전에 경기과기대 위탁과정을 수료하고 선취업후진학한 성공사례를 통해 현재 고교 위탁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점이 매우 특장점이라 하겠다.

 

(주)NPT에 재직중인 조oo씨는 위탁과정을 수료하고 취업담당교수의 취업연계로 현재의 직장에 취업하였고, 곧바로 올해 3월에 자동차과를 진학하여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학습하여 직장에서는 열심히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인정받고, 대학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올 한 채 수업을 마무리하였다. 1년을 선취업후진학하고 그 사례를 후배들에게 발표하는 기회를 가지어 후배들에게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알뜰하게 보낼 수 있고 의미있는 삶을 영위하는 방법 중에 직업교육을 수료하고 선취업후진학함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어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조oo씨는 앞으로 내년에도 성실한 직장생활을 통해 회사에 기여하고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야간에는 열심히 공부하여 보다 많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혀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교육과정인 선취업후진학을 통해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이와 같이 일반계고등학생들이 직업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선취업후진학을 통해 실무와 지식을 겸비한 미래인재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와 산업에 꼭 필요한 인력이 되기위한 다양한 길을 모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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