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2/12 [10:06]
이길호씨 시흥갑 총선 출마 출사표 내
11일 기자회견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밝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바르게살기 시흥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하던 이길호씨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길호 씨는 “민주당의 시흥 갑 총선 주자로 승리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고 “시흥시의 발전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영마인드를 갖고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천경선에서 승리의 자신감도 비쳤다.

그동안 계속된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의 출마요청을 받고 오랫동안 고민하여 결정했다는 이길호씨는 “이번 총선의 승패를 가늠할 수도권의 중요한 선거구인 시흥(갑)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주자로 나가 승리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하겠다.”라며 총선 출마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시흥에서 20년 이상 살아오면서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 협의회장,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여러 봉사단체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열심히 살아왔으며,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시흥과 인연을 맺은 이후, 2번의 총선출마와 지난번 시장 출마 과정을 거치면서, 시흥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길호 씨는 “이사 온 20년 전보다 인구는 늘었지만 도시 기반시설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으며 50만이 넘는 도시에 예식장 하나 없는 도시이다.”라고 강조하고 “특히 시흥(갑)지역은 관공서나 기업은 줄줄이 떠나고 변변한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떠받칠만한 기관이나 기업이 전무해 시흥(갑)의 낙후성은 더욱 심각하다”라며 "원인은 정치 경험만 있는 분들이 우리 시흥정치를 주도해 왔기 때문이라며 경영마인드를 갖고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지역정치선거의 공천권을 시민에게 돌려 정치개혁을 선도하고 말하고 “포동폐염전을 친환경적 개발, 신도시의 크고 작은 민원을 해결, 과림동이나 목감동 지역에 대기업 식자재 가공 유통단지 유치 등 다양한 계획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주간시흥

■ 이길호 프로필

▲학력 : 목포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행정,정치, 사회 경력 :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홍보과장(前), 국회의원 김홍일 정책비서관(前), 김대중 대통령후보 정책위원(前), 16대 17대 국회의원 시흥시 출마,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연락소장(前), 더불어민주당 미래도시건설정책특위 부위원장(前), 2018년 지방선거 시흥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 사단법인 경기발전연구소 정책실장, (사)시흥시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시흥시 시민대학 운영위원,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협의회장

▲사업 및 경제활동 경력 : 광고회사, 건설회사, 운수회사, 중국집 등 운영 경험, 보험영업사원, 학원강사, 빌딩관리소장 등

(주)미래SMC 대표

 

[주간시흥=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