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2/11 [11:28]
시흥 배곧에‘드론 사관학교’들어선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12월 10일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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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67억 원, 2020년 상반기 완공 예정

조정식 의원,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를 시작으로 시흥시가 대한민국 드론 분야를 선도할 것”,“센터 유치로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1,296억 원, 1,172명의 고용 유발 효과 예상”

▲     © 주간시흥

 

시흥시가 대한민국 드론 조종훈련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경기 시흥을)은 “12월 10일(화) 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R&D부지에서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착공식을 가졌다”며, “202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시흥시 배곧 신도시 R&D부지 약8,500평에 조성되는대한민국 최초 정부주도형 드론 전문조종인력 양성기관으로 국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2020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조정식 의원이 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장과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역임하면서 시흥으로 유치하기 위해 사업기획부터 국비확보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노력한 정부사업이다.

조정식 의원은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개소하면 매년 최소 6,000여명 가량의 드론 전문조종인력을 양성하는 명실상부 ‘드론 사관학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정식 의원은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주중에는 교육훈련 기능을 담당하되 주말에는 시민에게 개방하여 드론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 누구나 탁 트인 공간에서 드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정식 의원은 “국내 최초의 드론 교육훈련센터 유치를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시흥이 드론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라면서 “센터 유치로 1,296억 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를 유발하고, 1,17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 국회의원이자 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시흥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드론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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