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2/01 [22:49]
뮤지컬 ‘위대한 쇼우먼’ 시흥시민에 연말선물로
시흥예술단 제13회 정기공연으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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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문화예술지원 법인단체 보조금 공모 사업으로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 문화예술의 한 축을 이뤄가고 있는 시흥예술단(단장 이창호)이 주관하여 마련된 창작 뮤지컬 공연 ‘위대한 쇼우먼’이 무대에 올려 지면서 시흥시민들에게 연말 큰 선물로 안겨 눈길을 끌었다.

12월 1일 시흥시ABC평생학습센터 ABC홀에서 펼쳐진 이날 창작 뮤지컬 ‘위대한 쇼우먼’은 지역출신 예술인으로 시흥시립청소년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있는 함희경 씨가 총연출을 맡았으며 시흥예술단 기획팀장을 맡고 있는 신상진 씨는 무대감독을 노현주씨가 극작가로 함께 참여하여 준비됐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내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뮤지컬배우들과 아크로바틱 TSCREW와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흥무용단원들이 함께 출연하여 역동적이며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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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대한 쇼우먼’은 이 시대에 결핍과 상처로 인해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3명의 여성들에게 누구나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작 뮤지컬로 다이나믹 한 몸동작과 수준 높은 가창력과 연기력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이야기를 역어갔다.

배경과 무대연출에 조명 등에 더욱 빛을 발한 출연진들의 격 높은 연기는 관객들에게 작품의 내용전달을 명확히 하며 관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모두가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특히 다양하게 구성된 음악과 안무 등은 작품 속에 등장한 여성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모습을 나타내며 관객들의 박수를 끌어냈으며 대부분의 자리를 메운 관객들이 공연을 마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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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지컬 공연은 시흥출신 예술인이 기획하여 새로운 창작 뮤지컬을 선보임으로서 시흥에서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갈망하는 시흥시민들에게는 2019년 한해를 마감하는 연말 선물로 일부시민들에게는 시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수준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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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을 무대에 올린 시흥예술단은 지난 2005년 함희경 대표가 중심이 되어 창단됐으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과 음악 발전은 물론 지역에 문화예술 꿈나무들을 키워 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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