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1/29 [14:45]
시흥소방서,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 마무리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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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소방서(서장 길영관)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둔 11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소방콘텐츠 홍보와 캠페인 및 각종행사를 통해 범시민적 화재예방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는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업체 및 시민과의 협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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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시흥시 홍보담당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미디어보드, 버스정보시스템 등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방차 길 터주기 영상을 송출하고 다매체 119신고서비스와 소화기 갖기 운동에 대한 문자를 전송 하는 등 소방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내 아울렛, 대형마트, 공장, 공동주택이 참여해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이용객들에 대한 안전정책 홍보도 실시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안전을 홍보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더불어 의용소방대, 민간 전문강사, 한국119소년단의 활동도 강화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 가두캠페인과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불 나면 대피먼저 홍보, 119체험한마당 등 각자의 영역에서의 활발한 활동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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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화재예방 의식 강화를 유도하며 금모래초등학교 심지우학생(5학년)의 작품이 최우수로 선정되며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경기도 포스터 그리기 경연대회에 진출하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 동안 시흥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러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나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과의 연속성을 강화해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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