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1/18 [09:46]
시흥갯골국악대제전 성황리 마쳐
첫 대회로 전국 규모 대회 손색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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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시흥시지부(지부장 김정임)는 지난 11월 9일 2019년 전국 국악경연대회로 시흥갯골국악대제전을 펼쳐 전국에서 모여든 많은 국악인들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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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ABC행복타운에서 펼쳐진 이날 개회식에는 김태경 시흥시의회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이금재 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기도 국악협회국악협회 회장을 비롯한 시흥예총 및 시흥국악협회 임원, 김근환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많은 축하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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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태경 시의회의장은 “시흥국악협회에서 전국대회를 펼치게 됨으로서 시흥을 국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내고 있다.”라며 대회를 축하했으며 함진규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펼쳐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기 바란다.”라며 축하했고 김정임 지부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해준 이금재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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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기악, 성악, 타악, 무용 4개 부문으로 펼쳐졌으며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 통합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각 부문별로 많은 팀들이 참가하면서 시흥시ABC평생학습센터 주차장이 마비될 정도로 많은 참가자가 대회에 관심을 나타내 첫 대회로 진행된 시흥갯골국악대제전의 성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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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국악협회 임원 및 회원들이 각 경연장에서 안정적인 대회 진행을 주관 했으며 신현동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했고 시흥국악협회 자문위원들은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식사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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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부문별로 시흥시ABC평생학습센터 내 대 공연장, 야외무대, 소극장 등에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결과 가 부문별 명인부 대상 수상자가 종합대상에 진출하게 됐는데 타악 부문에는 대상에 이누리(명인부, 종합대상 진출), 기악부문 명인부 대상에는 배근우, 무용부문 명인부 대상에는 백지예, 성악부문에는 명인부 임향순 씨가 선정되어 종합 대상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대회의 최고 우승자인 종합대상은 무용 부문에 출전한 백예지 씨가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지사 상과 100만원의 부상을 손에 쥐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예총과 시흥시국악협회가 주관했으며 시흥시의회,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 시흥교육지원청, 주간시흥, 시흥국악협회 자문위원단과 바른디자인에서 후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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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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