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1/12 [18:23]
‘플레이웨일즈’의 놀이개발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플레이스타트 시흥’ 국제 교류 및 경쟁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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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난 11월 10일 영국 ‘플레이웨일즈’의 인력개발담당자인 마틴 킹 셜드(Martin KING-SHEARD)를 abc행복학습타운 내 1호 숨쉬는놀이터로 초청해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사업인 ‘플레이스타트 시흥’의 국제 교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영국 지역정부인 웨일즈에 위치한 ‘플레이웨일즈’는 국가자선단체로, 아동과 청소년들의 놀이 필요성을 확대시키기 위해 국가놀이정책을 입안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플레이워커(놀이활동가)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인력개발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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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흥을 찾은 마틴 킹 셜드(이하 마틴)는 ‘플레이웨일즈’의 인력개발 담당자로 놀이전문가·매니저·트레이너 과정을 포함해 웨일즈 내 다양한 놀이전문가 자격 요건의 개발 및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마틴은 1호 숨쉬는놀이터의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시의 놀이문화 확산 사업인 ‘플레이스타트 시흥’의 노력과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숨쉬는놀이터의 자랑인 슬라이드를 직접 타보기도 하고 2층에 위치한 놀이지원센터에서 그간 진행됐던 팝업놀이터의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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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리한 편해문 플레이스타트 총괄기획가와 시민 플레이스타터들에게 영국 플레이웨일즈의 경험과 노하우, 플레이워커가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에 대해 직접 전수하고, 놀이의 가치와 철학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공감하며, 플레이스타터들이 역량을 높이고 한층 성숙해질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와 가르침을 주었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한 플레이스타터는 “독일의 귄터 벨치히, 일본의 아마노 히데아키에 이어 또다른 국외 놀이 전문가와 교류하고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례들을 찾고 학습하며 늘 발전해 나가는 시민 활동가들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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