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0/18 [16:45]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요리조리 쿠킹특강’ 개강
시흥어울림 공부방 초등저학년 대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윤환)는 시흥시에서 위탁받은 시흥어울림 카네이션하우스에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요리조리 쿠킹특강’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첫 회기에선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으로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만들었다.

재료 계량부터 반죽과 모양성형 그리고 구워지는 과정까지 모두 스스로 해보면서 “진짜 요리사가 된 것 같아요.”, “내가 만든 쿠키는 부모님 갖다 드릴거예요.”라며 솜씨를 자랑하고 싶어 했다.

 

▲     © 주간시흥

 

‘요리조리 쿠킹특강’은 시흥어울림 공부방의 특강프로그램으로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한 방과후 체험프로그램이다.

10월 16일부터 11월 27일 수요일까지 주 1회 총 6회기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시흥어울림 공부방은 방과후에 돌봄이 필요한 저학년 아이들을 위하여 체험학습 및 정서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에 있는 아동 누구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어울림공간으로 운영중이다.

(문의:031-434-136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