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0/14 [19:08]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생태트레킹 프로그램’ 총 6회 운영
생태관광지로 활용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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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정상권 위원장)는 ‘2019년 시흥시 연성동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연성동의 숲과 습지를 잇는 ‘생태트레킹 프로그램’을 총 6회에 거쳐 운영하였다.

 

생태트레킹은 ‘걸으면서 체험하는 연성마을 생태트레킹’이라는 사업명에 걸맞게 체험 중심의 트레킹 프로그램을 참가자에게 제공하였으며, 지난 7월 14일(일)을 시작으로 10월 6일(일)까지 시흥시 연성동의 숲과 공원, 그리고 하천과 습지를 잇는 생태트레킹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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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은 하중동, 하상동, 광석동, 장현동 등 4개의 법정동으로 구성된 행정동으로,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생태트레킹에서는 하중동과 하상동 사이에 위치한 숲 - ‘매봉’, 장현동의 숲 - ‘새재’를 걷는 숲길 트레킹 프로그램과, 하상동에 하중동을 잇는 ‘보통천과 연꽃테마파크’의 물길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트레킹 안내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련 전문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해설사가 진행했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상권 위원장은, 연성동 주민이 가장 사랑하는 숲과 습지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기 위해 ‘생태트레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이번 생태트레킹 운영을 통해 연성동이 생태관광지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숲길과 물길 외에도 논길를 탐방하는 생태트레킹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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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8년도에 운영한 ‘놀면서 배우는 연성마을 생태트레킹’ 프로그램 2탄으로, 2019년도에 ‘걸으면서 체험하는 연성마을 생태트레킹’을 운영하였다. 2020년에는 좀 더 발전된 형태의 생태트레킹이 준비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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