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9/30 [14:57]
'2019 늠내건강·음식대축제' 성료
'잘 먹고 잘 노는 건강도시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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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시흥시는 지난 28일 ‘잘 먹고 잘 노는 건강도시 시흥’ 이라는 슬로건으로 정왕동 옥구공원에서『2019 늠내건강·음식대축제』를 개최했다. 참석한 5,00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민 5,000여명이 찾은 이번 행사는 <Day & Night Festival>이라는 소주제 그대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축제로 진행됐다. 시흥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흥시보건소가 ‘늠내건강축제’와 ‘연음식경연대회’, ‘시흥요리왕선발대회’까지 세 가지 축제를 한자리에 모아 맛과 즐거움, 건강까지 세 배로 커진 신개념 건강 피크닉 페스티벌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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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다양한 공연과 건강 체험부스, 놀이가 한 데 어우러지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밤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피크닉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맛있는 음식을 나눌 뿐 아니라 건강도 챙기고, 재미있는 영화까지 볼 수 있어 하루종일 풍성하게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우리나라 최고 난타팀 ‘태극’의 웅장한 북소리와 시흥의 주인이자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건강활동가와 시흥시립합창단 100인의 멋진 콜라보 합창으로 열었다.

이어 시흥의 건강정책, 시민의 바람을 담은 4가지 핵심비전과, 안전한 먹거리 정책 수립의 첫발을 내딛는 ‘푸드플랜 2030’ 3가지 핵심비전 내용을 담은 늠내건강·음식대축제의 개막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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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는 음식을 매개로한 시흥요리왕(영업자, 가족)선발대회, 전국 연요리 경연대회, 가족피크닉 등이 각 분야의 전문가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밤에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피크닉 시간으로 피크닉박스 배부, 칵테일쇼,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까지 색다른 재미를 만들었다.

옥구공원의 초록 잔디광장은 어른들의 관심과 배려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변모했다. 단 하루의 특별한 놀이터로 종이박스 집짓기, 전래놀이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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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관내 대형의료기관의 참여로 의료 전문가의 세심한 건강 상담과  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한 꼼꼼한 건강 체크도 진행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민들은 마음·몸·두뇌건강을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건강부스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보건소 건강 동아리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 덕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정책은 물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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