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9/18 [05:29]
시흥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추석명절 송편 만들기
중증장애인 및 지역주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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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민수)에서는 10일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중증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모시고 ‘추석명절 송편 만들기 및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시흥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자립생활 정보제공 △권익옹호활동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개인별 자립지원 △거주시설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동물모양 송편 만들기 행사와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 되었다. 장애인들은 토끼, 돼지, 개구리 모양의 이색적인 동물송편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장애인 가수 임일주의 공연이 이어져 흥을 더했다.

시흥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기택 이사장은 “우리의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장애인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송편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서로간의 옛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행사를 축하하며,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시흥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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