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9/11 [11:40]
시흥시 오이도 박물관 개관식 가져
임병택 시흥시장, 오이도 박물관 개관식 참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시는 지난 8월 30일 서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조개 무덤인 패총이 있는 오이도 선사유적지(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41호)에 오이도 박물관이 개관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오이도 박물관은 운영 등을 점검하기 위해 사전 임시개관하고 운영해 왔으며 이날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의장, 함진규, 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인열 부의장 등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조가비나무 희망메시지 쓰기, 박물관 홍보영상 시청, 의식행사,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어린이합창단의 시민참여형 공연, 기념식수 식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 주간시흥

 

한편,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를 포함한 시흥시 출토 유물의 보관·연구·전시를 목적으로 지하1층, 지상 3층 건물에 어린이 체험실, 상설전시실,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이 자리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의 선사유적지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의 노력을 통해 위대한 박물관을 건립하고 개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오이도 박물관은 국비44억과 도비15억, 시비 121억을 투입하여 건축을 했고 유물 등에 28억 원 등 총208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2016년 8월 착공하여 3년만인 지난달 30일 개관했다.

오이도는 서해안 최대 패총유적지로 신석기 유물이 출토되어 선사시대 해안생활문화유산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은 곳으로 방산동과 능곡동, 현재 한창 택지지구로 개발 중인 은계지구 등 시흥의 곳곳에서 출토된 보존가치가 높은 유물 386점이 전시되어 선조들의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에세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