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9/11 [11:48]
주민과 기업인이 만들어낸 ‘달월체육관’ 개관
‘다목적 체육관’ 개관식 주민축제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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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월곶동 자연부락인 달월마을에는 최근 경사가 벌어져 주민들의 축제가 펼쳐졌다.

이는 주민들이 오랜 기간 동안 주민들과 기업인들이 의견을 모의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됐던 달월체육관이 드디어 반듯한 다목적체육관으로 개관되면서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간으로 들어서게 된 것

지난 830일 영동고속도로 월곶3교 교량하부의 부지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여가선용과 체육활동을 위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및 체육시설이 개관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은 물론 주요 내빈과 축하객들이 모여 축하 한마당 잔치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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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흥월곶건강행복센터 풍물패의 사물놀이를 시작을 진행된 행사는 초대 월곶보건지소 운영위원장을 맡았던 조진열 위원장은 달월체육관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그동안의 진행 내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체육관 개관에 도움을 준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한편 달월체육관에 건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온 월곶행복건강센터 운영협의회 김학은 위원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에서는 축하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고 병상에서 힘들어 할 김학은 위원장의 안타까움을 생각하며 일부 주민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월곶3교 하부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8월 월곶행복건강센터 회원, 월곶동 주민, 월곶동 기업인회 등 35명의 주민들이 '희망을 여는 월곶동 마을' 이라는 주제로 12일 동안의 워크숍에서 나온 마을과제 중의 하나였다.

이를 위해 주민들은 모두가 하나의 마음이 되어 영동고속도로 군포지사에서 사용허가권을 득하는데 크게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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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민과 기업인 회원들이 십시일반 산업폐기물 처리비용 등의 운영비를 각출하여 도로 및 쓰레기장으로 전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시로 청소하고, 수차례 지역주민과 관 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공동체 목소리로 일구어낸 다목적 실내체육관이다.

한편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전문성을 요하는 안전관리와 시설물 정기점검은 시에서 추진하고, 주민참여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게 됐으며 이로서 지역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체육행사 및 각종 대회를 수시로 개최할 수 있는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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