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9/09 [07:29]
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창의센터 준공식 개최
대표적인 창의문화공간으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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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난 8월 30일 정왕동 맑은물관리센터 내에서 ‘맑은물상상누리’창의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준공식은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부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함진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창의센터 공사에 참여한 관계자·시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맑은물상상누리는 부정적 이미지의 유휴산업시설이 사랑받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시흥의 대표적인 창의문화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시민과 교감하고, 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주민친화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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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 참여한 조정식 국회의원은 “맑은물상상누리는 산업시설이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생된 표본이 되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함진규 국회의원은 “수년 전만해도 이곳을 지날 때면 악취발생이 많았는데 이제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하고 “맑은 물 상상누리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축하했다.

또한, 오인열 시흥시의회 부의장은 “맑은물상상누리의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많은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맑은물상상누리’는 2013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돼 정왕동 시흥맑은물관리센터 내 기능이 상실된 폐하수 시설을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공간이며, 2019년 6월 창의센터, 문화관, 놀이통을 준공했다.

이날 개관식 행사를 마친 임병택시흥시장과 함진규 국회의원, 성훈창, 송미희 시의원 등 일부 내빈들은 기능을 다한 맑은물처리장의 폐하수 시설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진 현장 투어를 실시하고 체험하며 시민들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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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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