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9/08 [05:52]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추석맞이 시흥화폐‘시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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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철재, 민간위원장 서순진)는 지난 9월 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시흥화폐 시루 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작년에 이어 시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명절에 홀로 지내는 독거 세대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등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혼자 외출할 수 없는 대상자에게는 협의체 위원들이 먹거리 구매 등을 도왔다.

한 독거 어르신께서는 “명절이라고 해서 찾아오는 사람 한 명도 없이 지내왔는데 자식 같은 분들이 찾아와줘서 너무나 고맙다”며 “덕분에 올해 추석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순진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복지사업지원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철재 매화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명절 때면 더욱더 외로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 대상에게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져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매화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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