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기사입력  2019/09/02 [17:05]
전인화·유동근 아들 지상, 미스틱스토리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지상 (사진=JTBC 캡처)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배우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아들 지상이 미스틱스토리에 둥지를 틀었다.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2일 "최근 지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상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당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가 '연예인 2세'라는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뒤늦게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