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8/20 [14:29]
정왕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캠페인 추진
사회적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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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1동(동장 문영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여명은 찾아가는 복지전담팀과 함께 지난 16일 시흥관광호텔 주변 상가일대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회적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구성된 정왕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울타리단, 유관단체원 등 1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정왕1동의 인적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중한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대상자들이 중점 발굴 대상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상가와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변 이웃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캠페인 중 복지상담을 받은 박모씨(70세,남)는 “어려움이 있는 이웃이 있어도 어디를 찾아가야 하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직접 나와서 설명을 해주니 너무 좋다. 무더운 날씨에도 정말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  

 

정왕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를 찾고 어려움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도와 더불어 사는 정왕1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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