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기사입력  2019/07/23 [22:05]
이태임 남편 구속=은퇴 시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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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 남편 구속 /사진=이태임 SNS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은퇴한 배우 이태임의 남편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SBS funE의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의 남편 A씨는 지난 11일 특정 경제 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A씨는 2014년 B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며 그 대가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된 A씨는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구속을 면했으나 2심이 원심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공교롭게도 A씨가 구속기소될 당시 이태임은 갑작스럽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함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이태임은 SNS를 통해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도 이태임의 임신 사실을 확인했으며, 원만하게 계약해지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태임은 은퇴 후인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해 '황제를 위하여'(2014) 등 영화와 '품위있는 그녀'(2017)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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