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7/14 [23:39]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립22주년 기념식 가져
대야종합사회복지관 등 기관 위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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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윤환)는 2019년 7월 10일(수) 14시부터 17시까지 대야동합사회복지관에서 1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표창, 2부 즐거운樂(힐링특강), 3부 회원몸보신(삼계탕)대접으로 창립22주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법인임직원과 회원 100여명과 시흥시의회 김태경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내외 빈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7년 7월 14일 시민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 가는 ‘살고 싶은 시흥’을 목표로 창립되어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였으며, 김윤환회장을 비롯하여 각각의 분야의 활동하는 이사진과, 회원들로 구성된 풀뿌리조직의 매화동, 과림동, 은행동, 신천동, 정왕동, 연성동, 월곶동 등 각 지역자원봉사자협의회와 단체의 고유한 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는 시흥실버88봉사회, 정이함께, 민들레다문화가족봉사단, 참사랑참생명, 시흥시음악자원봉사단, 시흥아동문화봉사단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시흥실버인력뱅크, 시흥정왕푸드뱅크. 시흥푸드마켓, 신천푸드마켓, 시흥어울림 카네이션하우스 및 다문화경로당 운영을 통하여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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