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기사입력  2019/06/17 [16:10]
조현 노출 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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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SNS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의상 논란에 올랐다. 

 

조현은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 참석해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속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을 선보였다.

 

그는 게임 캐릭터 '아리'로 분해 귀 머리띠부터 보라색 꼬리를 착용하고 나섰다. 다만 넥라인부터 허벅지까지 타이트하고 짧은 의상 탓에 신체가 도드라지게 노출돼 아슬아슬한 수위를 자랑하며 갑론을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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