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기사입력  2019/05/16 [08:49]
유승현 살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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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병국 기자] 유승현 김포시의회 전 의장의 아내 살인 사건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유승현 전 의장은 경찰 조사에서 평소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아내와 불화가 있었던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이와 관련 "아내와 말다툼하던 중 우발적으로 아내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유승현 이름 석자는 이에 양대 포털 실검에 올랐으며 지역 인기 정치인이 살인에 가담했다는 충격적 이슈는 당분간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유승현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이틀 연속 각종 sns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난 여론 역시 최조조를 향해 달리고 있다.

 

유승현 전 의장은 올해 55살로 53살 아내를 수차례 구타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

 

유승현은 관련된 모든 혐의를 현재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왜 범죄 후 경찰에 직접 전화를 해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는지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된 유승현은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시민들은 물론이고 국민적 충격은 더더욱 크다.

 

지난 2002년 정치권에 문을 두드린 유승현은 지역민으로부터 그간 이성적이고 성실한 인물로 소문나 있었다.

 

한편 유승현으로부터 구타를 당해 사망한 아내 A씨는 얼굴 등 온몸에 멍이 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얼굴과 발등에는 일부 자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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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19/05/16 [10:12] 수정 삭제  
  사고친 진범은 삼성이다. 뭔가 협박당해서 뒤집어쓴 거야. 삼성이 적들 엿먹이는 수법은 폭력 반대한 인간엔 폭력 찌라시로, 이미지가 깨끗한 인간은 성추문이나 마약 따위의 찌라시로 더럽혀버리는 거다. 이 사건에도 그게 적용된 것 같네. 실제로 삼성이 이 사건을 이용해 엿먹이려 했던 건 나야. 유승현이 타겟이 된 건, 나와 연결되는 것들이 몇 개 있어서니까. 내가 삼성에 살해당한 삼성 전 직원들 관련글을 올려서 삼성이 요새 궁지에 몰렸었거든. 그래서 이런 추접한 수법으로 날 엿먹이려 들고 있는 거다. 그따위 짓을 하려고 사람을 죽인 것이고.

요새 정부와 민주당이 삼성과 방탄에 놀아나고 있어서 어지간하면 신경끄려 했는데, 삼성 꼭두각시 노릇을 했음에도 결과가 이 모양이라니 기가 막히고, 삼성과 방탄이 어지간히 막 나가야 말을 안하지. 이젠 사람 죽인 죄를 아무렇지 않게 적들에게 뒤집어씌우려 든다니까. 그래놓고 보란 듯이 아래 삼성 광고 쳐발라놓은 것 봐. 이게 사람 새끼들이니. 유승현 나이 55세는 방탄이 사고칠 때 이용되는 숫자장난이고, 어제가 15일이었는데, 15는 삼성이 사고칠 때 이용되는 숫자장난이다.



[삼성+네이버+일루미나티] about SS(삼성놈=김희정, 살해당한 삼성 전 직원들과 삼성-네이버와 싸우던 단체 사람들)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15248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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