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5/12 [00:41]
시흥시 문예회관 건립을 위한 시민 설명회
주차 확보 등 다양한 주민욕구 표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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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정왕동 비발디아트하우스 전시실에서 문예회관 건립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문예회관 건립 계획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 자리에는 안선희 시의원, 이상섭 시의원과 장재철 자유한국당 시흥을 지역위원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 관계자의 추진 경위 설명에 이어 공사 추진 용역업체의 계획 안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이 끝난 후에는 주민들의 질의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일부 주민들은 1천석이상 규모의 추진을 비롯해 주차시설 확보, 특별한 공연장에 맞는 외관, 유아보호시설마련, 설계 당시부터 공연전문가들이 함께 참여를 제한는 등의 욕구가 표출 됐으며 안선희 시의원은 홍보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참여 부족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10여 년간 추진돼 온 시흥시 문예회관은 지난해 12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됐으며 이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2020년 6월 공사 착공, 2022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민의 숙원사업인 문예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시흥시 문예회관의 규모, 무대·음향 계획을 비롯한 시설 계획 및 공사, 운영 계획 등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설명회에서 개진된 시민의견을 수렴해 현상설계 공모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상섭 시흥시의원 역시 “발전하는 시흥시에 걸 맞는 문예회관의 건립을 위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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