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5/09 [14:16]
지하철로 뛰어 든 정신질환 외국인 극적 구조
시흥署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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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서장 이재술)는 지난 달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역 내 펜스를 넘어 철로로 뛰어 든 외국인을 신속히 구조한 오이도 역장과 역무원을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여 미니흉장 배지, 감사장 과 부상품을 수여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두 사람은 사고 당일 역사 내 상황실 모니터 요원으로부터 펜스를 넘어 철길로 뛰어든 사람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신속하게 출동했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

 

구조한 사람은 시흥경찰서와 협동하여 신원을 확인해 본 결과 3일동안 실종 상태인 외국인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애타고 찾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재술 서장은 "시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했다"며 오이도역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시민경찰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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