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5/03 [16:48]
정왕보건지소, 예방치료가 가능한 구강보건실 운영
사업대상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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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보건지소(지소장 조혜옥)는 구강질환 예방치료가 가능한 구강보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어린이와 어르신 총 678명이 치아건강 예방 관리를 받았다.

시흥시는 2019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구강질환을 조기발견하고 치아 건강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별 가능한 예방치료로는 만 36개월에서 만19세 아동・청소년은 불소 바니쉬 도포를 할 수 있다. 이중 영구치가 나온 만 6세에서 만 18세의 경우, 치아 홈메우기도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스케일링과 치경부 마모증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치아 홈메우기란 어금니의 씹는 면에 있는 미세한 홈을 메움으로써 음식물이 끼지 않도록 하는 예방사업인데, 보통 60% 90%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다. 불소바니쉬도포는 치아 표면에 비교적 고농도(5%)의 불소를 발라주는 것만으로 약 40%의 예방효과가 있다. 치아  홈메우기와 불소 바니쉬 도포 두가지를 같이 해주면 더욱 예방 효과가 높다. 특히 영구치가 새로 나오는 시기인 6세 ~ 8세, 학령기인 11세 ~ 13세에 적절한 예방 치료시 효과는 극대화된다.

정왕보건지소 구강보건실 담당자는 치아건강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사전 예약 문의 후 (310-5904 / 310-5920) 다양한 예방치료 제도를 이용하면 구강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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