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4/25 [17:15]
자본주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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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장 김용일

농노들을 해방시킨 자본가들은 막대한 자본력 을 앞세워 물건들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물건들을 대량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동력도 필요했지만 그 물건들을 소모할 대상과 다량의 원료들이 필요했기에 자본가들은 정부를 움직여 식민지를 만들어나가기 시작했다.

 

각국 정부들도 식민지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국력을 증진시키는 일이기에 자본가들과 손잡고 세계를 누비며 식민지를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다.

 

이들은 각지에 식민지를 만들면서 자기들이 필요한 원료를 생산하기 위해 그들의 농업기반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작물을 심기에 이르러 식민지에서 해방이 된 나라들이라 할지라도 농업기반이 무너져 식량이 부족해 삶에 허덕이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자본가들은 식민지에서 들여오는 값싼 원료로 대량의 물건을 생산하여 세계 각국에 내다 팔아 더욱 많은 부를 쌓았으나 이런 자본가들의 등쌀에 노동자들이 착취를 당해 이 시대의 노동자들은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런 자본주의가 팽창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의 권리는 철저히 무시되어 자본가와 노동자의 부의 분배에서 심각한 불균형이 일어나자 노동자들의 심한 반발을 불러 일으켜 사회주의 사상이 널리 퍼지게 되어 자본계급을 타도하자는 목소리가 퍼지게 되었다. 이런 시대에 노동자들의 아픔을 치유해줄 구세주가 나타났으니 이 사람은 바로 공산주의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카알 마르크스였다.

 

자본가들은 스스로 멸망할 것 이라는 마르크스의 이론은 노동자들을 크게 움직여 러시아의 볼세비키 혁명과 중국의 모택동혁명을 촉발시켜 전 세계의 노동자들을 격동시켰고 20세기의 세계를 온통 공산주의의 물결에 휩싸이게 만들어 혼란에 휩싸이게 했으며 그 와중에 대한민국도 한국 전쟁이라는 미명아래 공산주의와 한판 전쟁을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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