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4/22 [15:10]
경기도문화의전당, <작은 합창제> 무료공연 기획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경기도 문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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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소극장에서 4월 24일(수) 저녁 7시 30분,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득 울려 퍼질 예정이다. 전당이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이해 기획한 <작은 합창제>가 열린다.

<작은 합창제>는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 불리는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풍성하게 들려주기 위해 솔로 무대와 합창단의 무대를 골고루 구성했다. 먼저 소프라노 정유미 교수가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방금 들린 그 음성’ 으로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정 교수는 오페라 “토스카”, “라보엠”, “배비장전” 등의 주역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수원 시니어합창단

 

이어 수원시니어합창단(음악감독 오현규)이 무대에 올라 ‘청산에 살리라’, ‘바램’, ‘수원천 유정’, ‘새 몽금포 타령’을 들려준다. 수원시니어합창단은 50세 이상의 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오현규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아 멋진 하모니를 선사한다.

 

▲      수원 콘서트콰이어

 

또 소프라노 이경희와 베이스 조승범이 각각 솔로 무대를 꾸민다. 두 아티스트는 모두 수원콘서트콰이어의 단원이며 각종 무대에서 실력파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수원콘서트콰이어의 흥겨운 프로그램이 준비하고 있다. ‘그대 있는 곳 까지’, ‘최진사댁 셋째 딸’,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살짜기 옵서예’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수원시니어합창단과 수원콘서트콰이어의 합동 공연이다. ‘아리랑’, ‘Good News’로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경기도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도민에게 더 가까이, 더 넓게, 더 낮은 공연장으로 다가가기 위해 ‘경기도 문화의 날’에 적극적으로 공연을 유치하여 ‘전석 무료’로 관객들을 맞이할 방침이다. 지난 3월 27일 토크 콘서트 <우린 너무 몰랐다>를 시작으로 오는 24일의 <작은 합창제>,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차인홍 바이올린 리사이틀>, 6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창작 판소리 백범 김구>를 모두 ‘전석 무료’로 공연하는 등 2019년의 ‘경기도 문화의 날’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작은 합창제>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관람 신청할 수 있다. <작은 합창제> 페이지로 들어간 후, ‘예매하기’ 버튼을 눌러 좌석을 선택해야 예약이 완료된다. 1인 6매 한정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매진시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 후 관람해야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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