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4/14 [21:44]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찾아가는 미술놀이「추억의 옹달샘」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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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드리미)는 지난 10일 능곡동 12단지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 13명을 모시고 찾아가는 미술놀이 「추억 옹달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건강에 대한 욕구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의 성취감을 통해 노년의 우울감을 해소시키고, 행복지수를 올리기 위해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미술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거를 회상하고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함께하는 가운데 보다 긍정적이고 즐거운 노년의 삶과 치매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를 한 김덕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료 협의체 위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우울증 감소, 작품완성을 통한 성취감으로 자존감 상승 등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능곡동은 복지수혜가 필요하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많은 지역이다. 이날 경로당어르신들이 평소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계층을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고 공감을 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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