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4/11 [17:17]
능곡동에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개소
62인실 대형 공간 갖추고 ‘저소득 어르신 집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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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곡노인주야간보호센터


시흥시 능곡동에 대형 노인주야간 보호시설인 능곡노인주야간보호센터(센터장 유성자)가 최근 개원하여 능곡동은 물론 연성, 장곡, 목감, 신현, 매화동 지역 어르신 보호시설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능곡노인주야간보호센터는 저소득가정 어르신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저소득 가정에서 어르신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곳은 같은 장소에 9인실의 능곡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까지 함께 운영하면서 다양한 조건의 어르신 보호에도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어 가족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능곡노인주야간보호센터 유성자 센터장

 

“현재 이 지역에는 장기요양 보호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해 하시는 가족들이 비교적 많은 것 같다”라고 말하는 유성자 센터장은 "이들 가정이 어르신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도록 저소득 층 어르신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해갈 계획"이라며 사업의 집중적인 목표를 설명했다.

 

또한 유 센터장은 “많은 가족들이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불규칙적인 상황에 따른 대처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이를 보완하기위해 주․야간시설과 9인실의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가족들이 어르신을 모시는데 시간적인 곤란함이 발생되어도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어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설의 장점을 소개했다.

 

능곡동 국민은행건물 7층에 마련된 능곡노인주야간보호센터는 대형 공간에서 말벗과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를 개선시키고 활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악화 예방 및 사회성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가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물리치료시설은 물론 샤워장, 프로그램실 및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식당을 직접 운영하여 식단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야간 운영 시에도 식사를 제공하여 가족들의 불편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사로 지역에서 함현상생복지관 부설 은빛사랑채 시설장으로 오랜 근무경력을 갖고있는 유성자 센터장은 “사회복지 마인드로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지역어르신들과 가족들을 위한 시설로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밝히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설 문의 : 031-3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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