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4/05 [17:35]
경희대박사 태권도장 아이들, 정왕2동 이웃에 후원품 전달
아이들이 실천하는 이웃사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경희대박사 태권도장 후원품 전달


정왕2동 경희대박사 태권도장(시흥시 중심상가로 104) 지난 2일 아이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라면 5개들이 30묶음과 컵라면 3개를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경희대박사 태권도장 아이들과 함께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관장 고성규는 “많지 않지만 아이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이라며 “정왕2동 내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홍명기 정왕2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관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금처럼 밝고, 예쁜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라면을 후원해 준 경희대박사 태권도 아이들과 관장님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3일부터 30일까지 관내의 저소득 세대 중 30가구를 선정하여 후원품을 전달한다. 후원품을 수령한 한 가정은 “후원품을 어떤 분들이 주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주신 라면은 아이들이 하나하나 모아서 마련한 것이라니 너무 고맙다”며 “아이들한테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도 “정왕2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선행을 베푼 경희대박사 태권도장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그분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에세이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