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2/28 [15:11]
자본주의(1)
편집위원장 胖光 김 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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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장 김용일


 

자본주의란 자본(資本)이 주()가 도는 경제체제를 말함이다. 경제활동이라는 것은 생산과 소비를 말하는 것으로 물품을 생산하려면 자본+노동+기술이 필요한데 이 중에 자본이 주()가 되는 경제체제를 말함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은 공산주의로 자본보다는 노동이 우선시되는 경제체제이다.

그렇다면 근대에 들어와서 정립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제도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먼 옛날 인류의 조상들은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식량을 구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다.

그 당시는 일가들로 이루어진 작은 집단이기에 모두의 노력으로 얻어진 식량을 구성원 전체에게 골고루 분배되었기에 이야말로 공동생산 공동분배라는 원시 공산주의 체제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 당시 얻을 수 있는 식량이야말로 거의 굶어죽지 않을 만큼의 작은 양이기에 누구도 불만을 가지지 않고 삶을 영위 할 수 있었다.

인류역사상 철기문화의 발달은 생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와 철로 만든 농기구는 농업혁명을 일으켜 충분히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을 생산 할 수 있었고 철기를 이용한 다양한 무기의 생산은 전투를 위주로 하는 집단을 만들어냈다.

이들은 주변 부족들을 침략해 남은 식량을 탈취하고 포로로 잡은 사람들을 데려와 노예로 부리기 시작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 할 수 있어 원시공산제 사회가 노예제 사회로 바뀌고 말아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으로 세상이 나누어 졌다.

노예를 부리기 시작한 이들 지배계급은 노예를 앞세워 더 많은 부를 축척했으며 다양한 무기와 군대를 앞세워 주변을 정복해 나가기 시작해 제국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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