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2/02 [12:15]
시흥시, 동네 사랑방 대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동네사랑방 5,954개소 대상으로 집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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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2월1일부터 28일까지 주민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미용실, 식당, 약국, 병·의원 등 동네사랑방 5,95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홍보를 실시한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울타리단, 자원봉사센터 등 인적 자원망을 활용해 동네사랑방 대표들을 직접 찾아뵙고 설명하거나, 우편 발송을 통해 홍보자료를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웃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이 모아지면 우리 곁에 있을 수도 있는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가 접수되면 각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시작한다.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가정폭력, 체납, 질병 등의 위기사유 발생 등 기본요건이 충족되면 신속하게 개입해 일시적 생계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선 지원한다.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복지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등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혹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나 시흥시청 무한돌봄센터(031-310-3586)로 직접 신청하거나, 이웃, 지인 등 주변사람들의 제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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