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11/29 [16:04]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경기협의회
베트남 다낭 3박5일 워크숍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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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제공의 첨병에 서 있는 지역신문 언론사 대표들이 건전한 여론조성과 친목도모를 추구하기 위해 단체 워크숍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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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 경기도협의회(회장 이여춘) 회원 등 14명은 지난 23일 오후 9시 영종도국제공항을 출발, 3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27일 오전 귀국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소 언론의 일선에서 신문발행에 기능과 역할을 해오던 언론사 대표들이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보다 알찬 경영과 회원들 간의 동병상연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다낭지역의 관광을 통해 모처럼의 힐링 기회를 가진 전지협 경기협회원들은 다낭 현지에서 빠른 속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한·베 양국 간의 밀접한 관계를 직접 확인하며 향후 관광은 물론,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친근한 이웃나라임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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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행의 방문첫날인 토요일은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3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함으로서 박항서 매직에 베트남 국민들의 반응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현지 가이드 모두투어의 김광일 부장에 따르면 지난 3월 베트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하노이에 도착해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 훈련장을 방문했고 박 감독은 지난 1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들과 함께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이 됐다.”현재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실제 정부는 문대통령의 방문 이후 한, 베 양국 간의 교역 중 신남방정책의 닻을 올리는 계기로 삼아 2020년까지 아시안 교역 2000억중 1000억 달러를 베트남과의 교역에서 달성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전지협 일행이 방문한 다낭 지역은 연일 계속되는 빗속에도 한국관광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대부분의 관광명소에는 한국간판은 물론 언어와 음식까지 한국의 특정 도시를 옮겨놓은 듯 베트남은 제 2의 한국이라는 명성이 어색하지 않았다.

3일 동안 이어진 여행은 베트남 최후의 왕조였던 후에성과 산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뤄진 마블마운틴, 15세기 국제 무역항으로 투본강을 끼고 번성기를 맞이했던 호이안, 세계최장 길이의 케이블카가 운영되고 있는 썬 월드 등 다양한 명소를 돌아보았다.

대부분의 관광지에서는 한국인에 대해 반가운 표정과 친절한 미소를 아끼지 않았고 전체 관광객중 90%이상이 한국인이 차지할 만큼 베트남의 관광수익은 쌍방 간의 공해 없는 산업으로 발전했다.

또한 다낭시의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야경 이벤트를 통한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프로그램은 많은 베트남 인력들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수익창출을 확인할 수 있어 관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됐다.

이 같은 흐름에 대해 한국정부도 베트남 대도시 주민을 복수비자 발급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으며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주민을 유효기간 5년의 단기방문(C-3) 복수비자 발급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국민은 44만 명으로 지난해 38만 명보다 6만 명 늘었고, 같은 기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240만 명에서 260만 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베트남 워크샵을 마친 전지협 일행은 27일 오전 7시 영종도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안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긴 채 다음을 기약했다.

전지협 경기협의회는 현재 주간시흥을 비롯해 안성뉴스, 이천 하나로 신문, 화성저널, 북경기신문, 서부뉴스, 주간현대, 부천시민신문, 김포저널, 화성저널 등 14개사의 언론사 대표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2019년을 회원배가 원년의 해로 삼아 지역 언론의 화합에 발판을 마련하고 공동 기사 발굴 등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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