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10/23 [05:37]
시흥 배곧 한라 3차 아파트 입주민 만족도 최상
입주민과 건설사 하나 되어 명품아파트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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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를 기념하며 주민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 주간시흥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최근 입주를 시작한 한라 3차 아파트는 주민과 건설사가 시공단계부터 함께 소통이 이뤄지면서 근래 보기 드물게 명품 아파트를 만들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28일 입주를 시작한 입주민들은 신설 아파트 입주의 기쁨과 함께 입주 후에 여러 가지 주민 배려 공간들을 보면서 명품아파트 주민이 됐다는 자부심이 키워져 입주의 기쁨이 배가되고 있다.

특히 조망권이 우수하고 다양한 입지조건이 좋은 한라 3차는 단지 구성에서도 주민들이 서로 모아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입주민들의 원활한 소통 속에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라 아파트를 명품 아파트로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한라 3차(현장소장 조경신) 건설사와 시흥 배곧 한라비발디 3차 입주민(입주민 회장 신석무)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소통에서부터 비롯됐다.

한라 3차는 시공단계에서부터 입주민에게 공사 과정들을 공개하며 입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 왔으며 서로의 배려를 우선하며 자칫 발생되기 쉬운 갈등요인을 소통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모범적인 아파트 건설 사례로 제시했다.

▲ 주민들의 소통공간 헬로라운지     © 주간시흥
▲ 헬로우라운지 내부 공간     © 주간시흥



조경신 현장 소장은 “건설사가 공사 과정을 입주민들에게 공개하는 일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었으나 입주민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과감하게 오픈했다.”라고 설명하고 “당시에는 비전문가의 시각에서 문제제기나, 공사 중 작업 중의 안전 문제 등 당시에는 매우 부담이었으나 이제와 생각하면 매우 잘 한일이었다.”라며 이로 인해 주민과의 신뢰 구축의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소장은 “아파트가 전재산일 수 있는 입주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공사 과정이 매우 궁금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공사 과정에 대해 과감하게 공개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이로 인해 건설사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을 걸러주는 역할이 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막아내는 효과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석무 입주자 대표 회장은 “한라 측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여 최대한 주민 요구가 관철되도록 하고 주민들의 편에서 소통이 잘 이뤄진 것에 고마웠다.”라며 한라 3차 만의 다양한 자랑들을 털어놨다.

▲ 아파트 최초로 최신시설을 갖춘 스모킹 룸     © 주간시흥

 

배곧 한라비발디 3차아파트 자랑 중의 하나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진 6개의 헬로 라운지이다. 이곳은 주민들의 만남 공간으로 무인택배시스템, 코인세탁실을 비롯해 주민 학습 및 토론 공간과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구성된 라운지로 별도의 깔끔한 화장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주민의 소통 및 휴식, 학습의 최적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단지에는 아파트 최초로 흡연자들을 위한 스모킹 룸을 만들어 주민들이 흡연자들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불만요인을 사전 방지하고 흡연자들이 이곳에서 자유롭게 흡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갈등 요인을 사전에 막아내고 있다.

▲ 스모킹룸 내부     © 주간시흥

 

또한 아파트 입구 내부에 어린이집 승차 대기실인 키즈 스테이션(kid's station)이 마련되어 있어 추위와 더위, 바람 등을 피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아이들의 어린이집 대기공간 키즈 스테이션     © 주간시흥

 

학교 등하굣길에는 건널목이 없이 학교로 바로 등교할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으며 아파트 가장자리에는 우레탄 바닥으로 마련된 육상트랙을 비롯한 족구장 등 체육공간으로 마련되어 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다용도의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다.

▲ 육상 트랙     © 주간시흥
▲ 족구장     © 주간시흥



이밖에도 주차장의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 매우 클 뿐 아니라 아파트 주변 조경 등 소소한 곳까지 주민들을 배려 입주민들은 명품 아파트 입주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지며 주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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