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9/22 [16:11]
2018 시흥시 시민대상 수상자 3인 선정
- 10월 3일 시흥시민의 날 기념식 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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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8, 2018 시흥시 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의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민대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헌신 봉사한 최고의 시민을 찾아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716일부터 816일까지 1개월간의 접수기간 동안 총 17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인사 및 전문가들로 공적심의위원을 구성하여 2회에 걸쳐 공적심사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시민대상에 김운기(시흥시 해병대 전우회), 물결상에 김주석(도창교회 목사), 밀알상에 김보원(직장·공장새마을운동 시흥시협의회장)님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3일 제30회 시민의 날 기념식(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대상 수상자 공적 요약

 

▲ 시민대상   김운기   ©주간시흥

 시민대상 김운기 님

1990년부터 해병대시흥시전우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야간방범순찰, 청소년선도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인명구조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10년간 홀로 학미산에서 망재산까지 10km가 넘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소래산에 자연쉼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에 힘써 타의 모범이 되고 계십니다.

 

   

 

 

 

 

▲  시민대상 김주석   © 주간시흥


물결상
(최우수상) 김주석 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회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단체협의회 설립 이사, 사회복지법인 행복세상 대표 등을 역임하며 마을 곳곳에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호조벌 사랑의 쌀 나누기, 도두머리 음악회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주최하면서 매화동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매화만들기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등 지역공동체 회복에 공헌했습니다.

 

 

 

 

▲   시민대상 김보원  © 주간시흥


밀알상
(우수상) 김보원 님

대야동주민자치위원장, 라이온스클럽 회장, 대야복지후원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밥퍼주기 지원사업, 충북 괴산군 자매결연사업, 독거노인 시력검안 및 안경맞춤사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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