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순 취재국장 기사입력  2018/09/06 [08:38]
시흥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한여름밤의 꿈' 주제로 개최
동문들의 꿈 위한 응원 한마당, 큰 하모니 이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시흥크리스토퍼 총동문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촛불을 들고 단체사진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주간시흥


2004
년 시흥크리스토퍼 CEO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188월 현재 57기생 수료를 앞두고 총1200여 동문회원을 배출한 시흥크리스토퍼가지난 831() 오후 7시에 월곶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동문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마련된 총동문회가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시흥크리스토퍼 제12대 집행부가 회원 70명과 함께한 한여름밤의 꿈은 함께 서로를 열어주고 함께 서로를 채워준다는 의미를 담아 ~~art’라는 부제를 달고, 동문들의 꿈을 적어 항아리에 넣고 숙성시켜 이루어지도록 응원하도록 기획한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워크숍 성격의 광장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초대가수 송태영이 식전공연을 하고있다.    © 주간시흥

 

지난 72우리들의 첫 번째 이야기, SOLO페스티벌이후 그 두 번째 이야기인 한여름밤의 꿈’ 1부 무대는 시흥크리스토퍼 동문들의 지난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송태영 등 초대가수들과 박종만, 고병완 회원의 식전공연 무대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동문들의 꿈을 위한 본격적인 2부 행사를 진행했다.

▲ 시흥크리스토퍼  제12대 채성렬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간시흥

 

이날 총동문회장 채성렬은 축사를 통해 많은 희노애락이 묻어있는 크리스토퍼 15년 역사는 시작도 아니며 끝도 아니며 계속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속에 시흥크리스토퍼 첫걸음을 떼게해준 선배님들의 수고로움이 밑걸음이 되어 행복할수 있었던들 후배들을 생각하면 우리는 그 과정을 함께 동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고, “오늘 한여름밤의 꿈을 통해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조금 더 알수 있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동문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윤연숙 회원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시 낭독으로 여운을 주고, 이정인 사무총장이 동문들의 꿈을 모아 항아리에 담고,  51기 이영우, 김은희 회원이 ‘한여름밤의 꿈’ 낭독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 강사팀들이 '늑대와 아기돼지' 퍼포먼스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주간시흥

 

또한 행사말미에 가면을 쓴 동료의 손을 잡고 포크댄스를 추는 것으로 와인과 준비된 선물을 함께 나누며, 다 함께 합창으로 하모니를 이루며 동문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한편, 본 행사의 총괄을 이정인 사무총장이 맡아 수고했으며, 활동영상 제작은 윤정미 강사팀장이, 역할극 시범을 통해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어 다함께 행복한 웃음을 나눈 강사퍼포먼스에는 윤정미, 유선일, 심광섭, 윤연숙 등 강사팀이 각각 맡아 수고했다.

 

▲ 포크댄스 한마당    © 주간시흥

 

추연순 취재국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