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6/11 [22:45]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배곧신도시에서 곽영달 후보 지원유세
'서울대병원유치 확실히 돕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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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배출한 4선의원인 나경원 의원은 11일(월) 배곧신도시를 찾아 곽영달 시장후보와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후보들을 지원하며 열띤 유세를 벌였다.

나의원은 먼저“현재 서울대병원발전후원회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곽영달을 시장으로 당선시켜 주면, 서울대병원유치 확실히 돕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에 취해 경기도지사를 오만하게 공천했다. 민주당 정권에 대하여 경종을 울려 달라.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은 사람을 해고하고 있고, 실업율은 17년만에 최악이다. 현정부의 정책은 대기업은 해외로 내보내고, 중소기업은 문 닫게 하고, 자영업자는 폭삭 망하게 하는 정책이다. 견제 받지 않은 권력은 좋은 정치를 할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곽영달 후보는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초보자가 공부하며 진행하는 자리는 더욱 아니다. 새로운 변화와 발전 곽영달만이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 후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인 함진규 의원은 “민주당정권이 서울대에 대하여 국제캠퍼스, 기숙형대학, 스마트캠퍼스로 계속 말을 바꾸고 있다. 곽영달을 당선시켜주면 교육특구법을 개정하여 서울대가 실질적으로 옮겨오도록 하겠다”고 곽영달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일반 시민, 지지자, 당원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귀를 쫑긋 세우며 나의원의 연설을 경청하였고, 공감 가는 대목에서는 박수를 치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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