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순 취재국장 기사입력  2018/04/23 [15:54]
제38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및 장애인 축제한마당 행사 마무리
차별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사회, 한 목소리로 희망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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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38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및 장애인 축제한마당 행사가 지난 4 20()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700여 장애인과 그 가족, 일반 시민들이 자리한 가운데 식전행사, 1부 기념식 및 중식, 2부 축하공연, 이밖에 부대행사들이 마련된 가운데 성대하게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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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한마당에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모범장애인 복지유공자들에 대한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기념행사 추진위원장 김민수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함진규, 조정식의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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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추진위원장은 기념사에서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의료보장의 달성, 대등한 교육을 받고 일자리를 얻는 등, 진정한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아무리 먼 길이라도 함께 동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고, 6·13지방선거에서 장애인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함과 동시에이번 선거에서 시흥지역 후보자와 정당이 제작한 점자형 선거 홍보물의 낮은 비율과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규정이 없는 것은 2만 시흥시 장애인의 소중한 권리행사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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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장 격려사에서 장애인 등급제 폐지,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인 장애인 연금, 시흥시가 선도적으로 늘리고 있는 활동보조서비스 등을 언급하며, “장애인 문제는 본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고 지역공동체와, 지자체, 국가가 함께 풀어야할 일이다. 교통수단 활동보조서비스 확대,  포괄케어시스템 구축으로 시, 정부, 여러 기관, 장애인단체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니 세상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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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원 역시 축사에서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가 차별 없는 대한민국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거다. 최고 가치의 핵심과 중심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거다.”고 전하는 것으로 희망의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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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장애인복지회시흥시지부 주최, 38회장애인의날기념행사추진위원회 주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국악협회, 대한적십자사 시흥지사, 시흥의 빛과소금의 협찬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를 지원한 단체로는 한국SNS연합회 사랑의짜장차에서 짜장을, 시흥시적십자사회원일동이 중식 봉사에 참여했고, 시흥의료사협에서 장애인가족건강체크, 네일아트봉사코너를 마련했으며, 시흥시교통장애인협회에서는 교통사고예방캠페인, 사진전시회 등의 부대행사로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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