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4/14 [06:18]
노인복지관, 느림의 미학이 함께하는 남양주 여행을 다녀오다.
‘노인복지관,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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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 4 12, 120명의 어르신과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 장소인 '남양주종합촬영소' 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 세트장으로, 판문점, 민속마을세트를 관람했으며, 당일 실제 드라마 촬영이 준비 중에 있어 더욱 생동감 있는 관람이 진행됐다. 또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원로배우들의 애장품과 작품활동이 전시된 '영화인 명예의 전당'을 관람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다산 정약용 유적지 앞에 자리 잡은 '다산생태공원'에서 팔당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자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별한 활동을 위해 '남양주 슬로시티 문화관' 앞마당에서 지역 강사와 함께 천연 재료로 만드는 천연 비누 만들기와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느린편지 쓰기로 나에게 하고싶은 말,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작성해 느린 우체통에 넣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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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들이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복지관 친구들과 다함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몹시 즐거웠다.“  , ”날씨가 너무 좋아 피곤한지도 몰랐다. 정말 즐거운 나들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인복지관에서는 매년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외부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구성으로 나들이를 기획하여 어르신의 신나는 노년을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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