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순 취재국장 기사입력  2018/04/11 [11:51]
'오이도선사유적공원' 개장식으로 선사시대여행 시작 알려
"새로운 지역의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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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시흥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의원들과, 국회의원, 6·13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등 300여명과 함께오이도 선사문이 열리는 날이라는 주제로 오이도선사유적공원 개장식 행사를 가졌다.

난타공연마을의 평화와 대지의 신에게라는 주제로 난타공연과 국악나루팀의 축하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행사는 정화수를 빗살무늬토기에 담아 대형토기에 옮기는 특별 세레모니와 함께 체험존, 놀이존, 투어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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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갑 부시장은 내·외빈께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우리는 이제 선사시대로 막 여행을 시작했다는 말로 기념사를 시작하며과거 풍부한 해산물로 가득했을 중부권 서해안의 대표적인 조개무지유적으로 평가받는 오이도 유적은 국내선사시대 유적으로 잘 알려진 서울 암사동 유적에 비해 면적만 해도 2-3배가 큰 유적으로 섬 전체가 조개무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규모 유적이라고 자랑하고, 국내 서해안지역의 선사 해안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 교육장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국내 선사유적의 보존 뿐만 아니라 문화재 활용 증대를 위하여,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시흥의 역사·문화·관광의 메카가 되어 희망찬 도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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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사에 나선 김영철 시의장은 그동안 빨간등대로 상징되던 오이도지역이 선사문화를 활용한 새로운 지역의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시흥시 의회에서도 지역의 다른 문화자원들과 연계해 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의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패총 유적지로 선사시대 빗살무늬토기, 석기류 등 다수의 유물과 유구가 발견되어 지난 2002 4월 국가사적 제441호로 지정된 바 있는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총 사업비 387억 원을 투입해 2015 7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되어, 인근 정왕동 2202-6번지 일원에 건립되어 올 하반기 개관예정인 오이도박물관과 함께 지역관광 거점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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